여러분이 생각하는 한국 소개 영상은 어떤가요? 대부분 전통의 가옥과 음식에 대해 정보를 전달하기 위한 형태를 띄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세종학당재단 프로젝트를 계속 맡아 오면서 이은콘텐츠는 기존의 문법과는 다른 한국 소개 영상에 대한 고민을 꾸준히 해오고 있었습니다.
더불어 지금까지 정보전달 역할에 충실했던 세종학당재단 소셜채널에서 더 많은 세계인들과 소통하고 한국과 한국어를 배우도록 유도하는 역할을 한다면 더할 나위 없겠죠. 그래서 탄생한 콘텐츠가 바로 [한국을 만나다(Meet the K)] 입니다.
세종학당재단 유튜브 채널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영상 콘텐츠 한국을 만나다 [Meet the K!]
[한국을 만나다]는 한국과 한국문화가 궁금한 국내외 MZ세대의 관심을 유도하고 소통을 추진하기 위해서 일반적인 한국문화 (전통, 음식 등)의 소재가 아닌 최근 한국 젊은세대 사이에서 유행하는 소재와 관련된 인물을 직접 만나 새로운 한국문화, 한류관련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제작된 영상콘텐츠입니다.
새로운 한국을 알리기 위한, [한국을 만나다]의 첫번째 주인공은 바로 BTS 지민 한복을 제작한 디자이너로 널리 알려진, 황이슬 한복디자이너입니다.
황이슬 한복 디자이너는 한복을 일상 생활에서도 편하게 입을 수 있도록 생활한복 (혹은 모던한복) 을 제작하는 디자이너입니다. 이은콘텐츠가 황이슬 한복디자이너를 [한국을 만나다] 의 인터뷰 대상자로 선정한 이유는 무엇이었을까요?
한국의 전통 옷인 ‘한복’을 우리의 일상생활속에서 패셔너블하고도 편하게 입을 수 있도록 노력하는 디자이너이기에 [한국을 만나다] 기획의도와 적합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한복에 대한 관심이 너무 높아져서 인터뷰 시간을 조금 밖에 할애하지 못했지만, 짧은 시간 동안 너무나 좋은 인터뷰를 진행해주셔서 놀람을 금치 못했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한국을 만나다] 영상에서는 생활한복을 처음 접하는 외국인들뿐만 아니라 한국인들에게도 새롭고 유용한 제공하고 있는데요. 영상 중간 중간 황이슬 디자이너의 작업 장면도 삽입하며, 영상이 지루하지 않고 다채로운 내용들로 구성되도록 신경썼습니다.
또한 황이슬 디자이너의 재밌는 에피소드 (BTS 지민 한복 디자인)를 소개하며 한국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의 이목을 끌 만한 요소를 추가했습니다. 인터뷰를 하면서 BTS 지민뿐만 아니라 많은 셀렙과 협업을 통해 한복을 알리고 있음을 알게 되었어요.
한국어와 한국문화에 관심이 있는 전세계 사람들이 시청하는 유튜브 영상이기에, 영상 자체에 따로 영문 자막을 추가하지 않고 유튜브 CC (자막)에 영문을 추가하였으며, 유튜브 CC기능을 통해 자동동번역기능을 사용하여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사람들도 자신이선호하는 언어를 선택하여, 영상을 즐겁게 시청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나날이 높아지는 한국의 위상과, 한류덕분에 [한국을 만나다] 조회수도 현재 5000회 가 넘은 상태이며, 댓글 수도 180개가 넘었습니다. 댓글의 내용으로는, ‘실생활 속에서 입을 수 있는 생활한복을 알게되어 많은 도움이 됐다.’ , ‘더 다양한 한국에 대해 알 수 있는 좋은 영상이다’ 였습니다. [한국을 만나다] 기획 의도가 영상을 통해서 그대로 세종학당재단 유튜브 구독자들에게 전달되어 뿌듯합니다.
마지막으로 유튜브 썸네일 이미지 입니다. 유튜브에서 높은 조회수, 즉 관심을 얻기 위해서는 썸네일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썸네일에는 한국을 잘 모르는 외국인들의 유입을 위해서 BTS로 영상 시청을 이끌었습니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한국 소개 영상은 어떤가요? 대부분 전통의 가옥과 음식에 대해 정보를 전달하기 위한 형태를 띄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세종학당재단 프로젝트를 계속 맡아 오면서 이은콘텐츠는 기존의 문법과는 다른 한국 소개 영상에 대한 고민을 꾸준히 해오고 있었습니다.
더불어 지금까지 정보전달 역할에 충실했던 세종학당재단 소셜채널에서 더 많은 세계인들과 소통하고 한국과 한국어를 배우도록 유도하는 역할을 한다면 더할 나위 없겠죠. 그래서 탄생한 콘텐츠가 바로 [한국을 만나다(Meet the K)] 입니다.
세종학당재단 유튜브 채널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영상 콘텐츠
한국을 만나다 [Meet the K!]
[한국을 만나다]는 한국과 한국문화가 궁금한 국내외 MZ세대의 관심을 유도하고 소통을 추진하기 위해서 일반적인 한국문화 (전통, 음식 등)의 소재가 아닌 최근 한국 젊은세대 사이에서 유행하는 소재와 관련된 인물을 직접 만나 새로운 한국문화, 한류관련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제작된 영상콘텐츠입니다.
새로운 한국을 알리기 위한, [한국을 만나다]의 첫번째 주인공은 바로 BTS 지민 한복을 제작한 디자이너로 널리 알려진, 황이슬 한복디자이너입니다.
황이슬 한복 디자이너는 한복을 일상 생활에서도 편하게 입을 수 있도록 생활한복 (혹은 모던한복) 을 제작하는 디자이너입니다. 이은콘텐츠가 황이슬 한복디자이너를 [한국을 만나다] 의 인터뷰 대상자로 선정한 이유는 무엇이었을까요?
한국의 전통 옷인 ‘한복’을 우리의 일상생활속에서 패셔너블하고도 편하게 입을 수 있도록 노력하는 디자이너이기에 [한국을 만나다] 기획의도와 적합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한복에 대한 관심이 너무 높아져서 인터뷰 시간을 조금 밖에 할애하지 못했지만, 짧은 시간 동안 너무나 좋은 인터뷰를 진행해주셔서 놀람을 금치 못했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한국을 만나다] 영상에서는 생활한복을 처음 접하는 외국인들뿐만 아니라 한국인들에게도 새롭고 유용한 제공하고 있는데요. 영상 중간 중간 황이슬 디자이너의 작업 장면도 삽입하며, 영상이 지루하지 않고 다채로운 내용들로 구성되도록 신경썼습니다.
또한 황이슬 디자이너의 재밌는 에피소드 (BTS 지민 한복 디자인)를 소개하며 한국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의 이목을 끌 만한 요소를 추가했습니다. 인터뷰를 하면서 BTS 지민뿐만 아니라 많은 셀렙과 협업을 통해 한복을 알리고 있음을 알게 되었어요.
한국어와 한국문화에 관심이 있는 전세계 사람들이 시청하는 유튜브 영상이기에, 영상 자체에 따로 영문 자막을 추가하지 않고 유튜브 CC (자막)에 영문을 추가하였으며, 유튜브 CC기능을 통해 자동동번역기능을 사용하여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사람들도 자신이선호하는 언어를 선택하여, 영상을 즐겁게 시청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나날이 높아지는 한국의 위상과, 한류덕분에 [한국을 만나다] 조회수도 현재 5000회 가 넘은 상태이며, 댓글 수도 180개가 넘었습니다. 댓글의 내용으로는, ‘실생활 속에서 입을 수 있는 생활한복을 알게되어 많은 도움이 됐다.’ , ‘더 다양한 한국에 대해 알 수 있는 좋은 영상이다’ 였습니다. [한국을 만나다] 기획 의도가 영상을 통해서 그대로 세종학당재단 유튜브 구독자들에게 전달되어 뿌듯합니다.마지막으로 유튜브 썸네일 이미지 입니다. 유튜브에서 높은 조회수, 즉 관심을 얻기 위해서는 썸네일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썸네일에는 한국을 잘 모르는 외국인들의 유입을 위해서 BTS로 영상 시청을 이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