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유사이래 최고의 스펙을 갖추고 있다는 요즘 취준생들. 하지만 자신이 원하는 기업, 누구나 부러워하는 알짜 기업에 취직하기란 하늘의 별따기와 다름없습니다. 이럴 때 자신에게 맞는 최고의 기업, 남들이 모르는 알짜기업을 찾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이 책은 현재 한국공인회계사회에서 근무하는 저자가 취준생이 알아야 할 재무제표보는 법을 쉽게 풀이해 놓은 책입니다. 기업의 재무제표를 살펴보며 누구나 부러워하는 연봉과 안정성, 그리고 발전 가능성까지 갖고 있는 기업을 고를 수 있는 안목을 키워주는 책입니다. 어렵기만한 재무제표를 모두 보라는 것이 아니라, 취준생의 눈높이에 맞춰 꼭 필요한 사항만 짚어준 것이 이 책의 특징입니다.
취업 시즌이면 50~60곳에 입사지원서를 내야하는 요즘 취준생이 한 기업에 쏟을 수 있는 시간이 30분 정도라고 합니다. 이 책은 30분 만에 기업의 핵심사항을 분석하여, 최고의 자기소개서와 면접 답변을 도출해낼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목차 01 취준생이 회계정보를 알아야 하는 이유 직장, 그게 도대체 뭐라고? 낙타 바늘 귀 같은 취직환경 재무제표는 회사가 밝힌 객관적인 보고서 입사 후 반드시 살펴봐야 할 회계정보
02 회계에 대한 아주아주 기초적인 이해 회계란 무엇인가? 회계정보는 어디에? 취준생의 눈으로 검색하라, 전자공시시스템(DART) 재무에 관련된 여러 가지 표 <재무제표> 왜 표로 되어 있나? 자산, 부채, 자본, 수익, 비용 구분부터 자꾸 눈에 띄는 <계정과목> 바닥에 깔고 가는 회계원리 결국엔 확인해야 할 ‘이익’
03 입사지원 할 때 회계정보 활용하기 가고 싶은 회사 후보는 어떻게 고를까? 회사의 규모를 나타내는 ‘자산총계’ 회사의 파워! ‘매출액과 영업이익’ 회사의 주인이 정확히 누구? 대주주와 지배구조 “사장님 좋아요!” 최종 인사권자 CEO 가장 가까운 직장동료의 평균연봉 등 우리 회사가 잘 하는 게 뭐지? 작은 회사인줄 알았더니, 종속회사가 있네. [실전사례] 재무제표로 이직하기
04 면접 볼 때 사업보고서 ‘커닝’하기 면접의 달인 “김구라” 되기 면접용 치트키 <사업보고서> [실전사례] 사업보고서로 면접보기
05 직장인 회계 인사이트 영업은 회사의 꽃 회사를 옮긴다면? 계산하자 ‘급여 상승분’ 옮길 회사의 안정성과 성장성 체크 하기 직장생활을 위한 회계 회계로 세상을 본다면
저자 소개
이승환 한국공인회계사회 홍보팀을 거쳐 현재 연구2본부 선임이다. 숫자 울렁증 때문에 문과를 선택했고 대학에서도 정치외교학을 전공했다. 교원, 아주그룹 홍보 담당자로 일하며 연세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 석사 과정을 마쳤다. 회계와의 인연은 한국공인회계사회로 이직하며 시작됐다. 공인회계사회 홍보담당이란 이유로 기자와 지인들로부터 쏟아지는 회계 관련 질문을 받게 된 것. 처음에는 친한 회계사들의 도움을 받아 민원(?)을 처리했지만 쉽지 않았고, 결국 울며 겨자 먹기로 회계공부를 시작했다. 타의반 시작한 회계공부지만 파면 팔수록 재무제표에 재테크, 취업 및 이직, 승진, 창업 등 사회생활에 유용한 정보가 담겨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매일 출근길에 재무제표를 읽고 분석한 정보를 카카오톡, 브런치, 페이스북 등에 공유하면서 ‘재무제표 읽어주는 남자’라는 별명을 얻었다. <숫자 울렁증 32세 이승환 씨는 어떻게 재무제표 읽어주는 남자가 됐을까>를 출간했다.
붙고 싶은 기업이 있다면, 그 회사의 재무상태부터 파악하라!
한 기업에 30분 투자로 최고의 취직을 할 수 있는 법은?
대한민국 유사이래 최고의 스펙을 갖추고 있다는 요즘 취준생들. 하지만 자신이 원하는 기업, 누구나 부러워하는 알짜 기업에 취직하기란 하늘의 별따기와 다름없습니다. 이럴 때 자신에게 맞는 최고의 기업, 남들이 모르는 알짜기업을 찾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이 책은 현재 한국공인회계사회에서 근무하는 저자가 취준생이 알아야 할 재무제표보는 법을 쉽게 풀이해 놓은 책입니다. 기업의 재무제표를 살펴보며 누구나 부러워하는 연봉과 안정성, 그리고 발전 가능성까지 갖고 있는 기업을 고를 수 있는 안목을 키워주는 책입니다. 어렵기만한 재무제표를 모두 보라는 것이 아니라, 취준생의 눈높이에 맞춰 꼭 필요한 사항만 짚어준 것이 이 책의 특징입니다.
취업 시즌이면 50~60곳에 입사지원서를 내야하는 요즘 취준생이 한 기업에 쏟을 수 있는 시간이 30분 정도라고 합니다. 이 책은 30분 만에 기업의 핵심사항을 분석하여, 최고의 자기소개서와 면접 답변을 도출해낼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목차
01 취준생이 회계정보를 알아야 하는 이유
직장, 그게 도대체 뭐라고?
낙타 바늘 귀 같은 취직환경
재무제표는 회사가 밝힌 객관적인 보고서
입사 후 반드시 살펴봐야 할 회계정보
02 회계에 대한 아주아주 기초적인 이해
회계란 무엇인가?
회계정보는 어디에?
취준생의 눈으로 검색하라, 전자공시시스템(DART)
재무에 관련된 여러 가지 표 <재무제표>
왜 표로 되어 있나?
자산, 부채, 자본, 수익, 비용 구분부터
자꾸 눈에 띄는 <계정과목>
바닥에 깔고 가는 회계원리
결국엔 확인해야 할 ‘이익’
03 입사지원 할 때 회계정보 활용하기
가고 싶은 회사 후보는 어떻게 고를까?
회사의 규모를 나타내는 ‘자산총계’
회사의 파워! ‘매출액과 영업이익’
회사의 주인이 정확히 누구? 대주주와 지배구조
“사장님 좋아요!” 최종 인사권자 CEO
가장 가까운 직장동료의 평균연봉 등
우리 회사가 잘 하는 게 뭐지?
작은 회사인줄 알았더니, 종속회사가 있네.
[실전사례] 재무제표로 이직하기
04 면접 볼 때 사업보고서 ‘커닝’하기
면접의 달인 “김구라” 되기
면접용 치트키 <사업보고서>
[실전사례] 사업보고서로 면접보기
05 직장인 회계 인사이트
영업은 회사의 꽃
회사를 옮긴다면? 계산하자 ‘급여 상승분’
옮길 회사의 안정성과 성장성 체크 하기
직장생활을 위한 회계
회계로 세상을 본다면
저자 소개
이승환
한국공인회계사회 홍보팀을 거쳐 현재 연구2본부 선임이다. 숫자 울렁증 때문에 문과를 선택했고 대학에서도 정치외교학을 전공했다. 교원, 아주그룹 홍보 담당자로 일하며 연세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 석사 과정을 마쳤다.
회계와의 인연은 한국공인회계사회로 이직하며 시작됐다. 공인회계사회 홍보담당이란 이유로 기자와 지인들로부터 쏟아지는 회계 관련 질문을 받게 된 것. 처음에는 친한 회계사들의 도움을 받아 민원(?)을 처리했지만 쉽지 않았고, 결국 울며 겨자 먹기로 회계공부를 시작했다. 타의반 시작한 회계공부지만 파면 팔수록 재무제표에 재테크, 취업 및 이직, 승진, 창업 등 사회생활에 유용한 정보가 담겨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매일 출근길에 재무제표를 읽고 분석한 정보를 카카오톡, 브런치, 페이스북 등에 공유하면서 ‘재무제표 읽어주는 남자’라는 별명을 얻었다. <숫자 울렁증 32세 이승환 씨는 어떻게 재무제표 읽어주는 남자가 됐을까>를 출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