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까지만 해도 인스타그램은 모바일을 통해서만 발행할 수 있었지만 최근 PC에서도 발행이 가능하게끔 바뀌었어요. 사진과 영상 편집/보정도 범위가 커지고 편리해졌죠. 서브 아이디를 등록해서 계정 전환을 간편하게 할 수 있으며, 서브 계정을 여러 개 운영하는 기업에서는 더 효율적으로 계정을 관리할 수 있게 됐어요.
이렇게 간편해진 인스타그램을 사용하지 못하면 더더욱 손해겠죠? 이번엔 인스타그램 초보자를 위한 모바일과 PC로 이미지 콘텐츠를 발행하는 방법을 알아볼게요!
모바일에서 발행하기
현재 운영중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로그인한 뒤, 기기 상단 우측의 ‘+’를 터치하면 인스타그램에 게재할 수 있는 모든 형태의 콘텐츠를 등록할 수 있어요. 기기 하단의 상태 바 가운데에 있는 ‘+’ 버튼을 누르면 사진과 태그 등을 넣는 일반 게시물을 빠르게 등록할 수 있어요.
모바일에서 등록 가능한 콘텐츠는 릴스(숏폼 영상), 일반 게시물(한 컷 또는 다중 이미지), 스토리(일정 시간 동안 활성화되는 게시물), 스토리 하이라이트(프로필 하단에 나타나는 아이콘 종류), 라이브 방송 등이에요.
‘가이드’는 인스타그램 게시물, 관심 있는 제품, 장소 등을 모아서 볼 수 있는 기능으로 본인의 게시물뿐만 아니라 다른 게시물도 큐레이션 해서 자신만의 가이드를 만들 수 있어요.
인스타그램 모바일 화면
PC에서 발행하기
PC에서 콘텐츠를 발행하려면, 사용자가 인스타그램에 로그인한 후 모바일과 같은 형식으로 ‘만들기(+)’ 메뉴를 통해 콘텐츠를 등록하는 것과 페이스북의 ‘메타 비즈니스 스위트(Meta Business Suite)’ 이용하는 방법 두 가지가 있어요. 여기선 인스타그램 내부 메뉴를 활용해 발행하는 법을 알아보도록 할게요.
왼쪽. PC 인스타그램의 메뉴 / 오른쪽. 검색 결과 중 해당 태그의 게시물 수량 확인 화면
PC로 인스타그램에 로그인하면 우측에서 인스타그램 메뉴를 확인할 수 있어요. 이 중 하단에 있는 ‘만들기(+)’ 메뉴를 클릭하면 인스타그램의 여러 가지 게시물 중 피드에 업로드되는 한 컷, 다중 이미지, 동영상 콘텐츠를 등록할 수 있죠.
스토리는 모바일을 통해서만 업로드할 수 있고, PC에서 동영상을 올릴 경우 피드에는 등록이 되지만 릴스 메뉴에는 별도로 등록되지 않다는 점을 기억해야 해요.
인스타그램은 이미지 중심의 SNS이기 때문에 장황한 설명 문구를 넣기보다는 짧고 임팩트 있는 본문을 넣어야 해요. #(해시태그)도 함께 추가하면 확산에 큰 도움이 되죠. 해시태그는 크게 2가지 효과를 얻을 수 있는데요. 본문에 함께 사용해서 핵심 키워드를 강조하는 역할을 하고, 관심 있는 이용자들의 유입을 이끌어낼 수 있어요. 게시글에 관련된 사람이나 기업의 계정이 있다면 @사람태그를 통해 이미지 안에 직접 노출 시킬 수도 있어요.
해시태그를 작성할 때는 소재와 관련 있는 키워드와 함께 대중적인 연관 키워드를 사용해야 많은 사람에게 게시물을 확산시킬 수 있어요. 검색 영역에서 해당 키워드를 입력하면 키워드가 몇 개의 게시물에 사용되었는지를 수치로 확인할 수도 있죠. 그중 수치가 높은 키워드를 해시태그로 활용하면서, 나만의 키워드를 하나 만들어보는 것도 추천드려요.
인스타그램은 피드 게시물당 최대 30개, 스토리에는 최대 10개의 해시태그를 사용할 수 있어요. 다만, 해시태그와 함께 본문을 작성할 때 해시태그가 너무 많아 정보 전달에 지장을 주지 않도록 어느정도 조절하는 게 필요해요. 남은 해시태그를 본문 하단에 별도로 추가하거나, 해당 게시물의 댓글에 해시태그를 입력하는 방법도 있죠.
인스타그램은 가장 대중적으로 쓰이는 SNS이니 만큼 확산력이 뛰어나요. 다른 SNS를 메인으로 사용하더라도 인스타그램과의 연계를 꼭 고려해봐야 하죠. 하지만 인스타그램의 여러 콘텐츠는 기능별 타깃과 특징이 서로 다르기 때문에 이 점에 주의하고 콘텐츠를 만든다면 더 효과적인 마케팅을 할 수 있을 거예요!
얼마 전까지만 해도 인스타그램은 모바일을 통해서만 발행할 수 있었지만 최근 PC에서도 발행이 가능하게끔 바뀌었어요. 사진과 영상 편집/보정도 범위가 커지고 편리해졌죠. 서브 아이디를 등록해서 계정 전환을 간편하게 할 수 있으며, 서브 계정을 여러 개 운영하는 기업에서는 더 효율적으로 계정을 관리할 수 있게 됐어요.
이렇게 간편해진 인스타그램을 사용하지 못하면 더더욱 손해겠죠? 이번엔 인스타그램 초보자를 위한 모바일과 PC로 이미지 콘텐츠를 발행하는 방법을 알아볼게요!
현재 운영중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로그인한 뒤, 기기 상단 우측의 ‘+’를 터치하면 인스타그램에 게재할 수 있는 모든 형태의 콘텐츠를 등록할 수 있어요. 기기 하단의 상태 바 가운데에 있는 ‘+’ 버튼을 누르면 사진과 태그 등을 넣는 일반 게시물을 빠르게 등록할 수 있어요.
모바일에서 등록 가능한 콘텐츠는 릴스(숏폼 영상), 일반 게시물(한 컷 또는 다중 이미지), 스토리(일정 시간 동안 활성화되는 게시물), 스토리 하이라이트(프로필 하단에 나타나는 아이콘 종류), 라이브 방송 등이에요.
‘가이드’는 인스타그램 게시물, 관심 있는 제품, 장소 등을 모아서 볼 수 있는 기능으로 본인의 게시물뿐만 아니라 다른 게시물도 큐레이션 해서 자신만의 가이드를 만들 수 있어요.
인스타그램 모바일 화면
PC에서 콘텐츠를 발행하려면, 사용자가 인스타그램에 로그인한 후 모바일과 같은 형식으로 ‘만들기(+)’ 메뉴를 통해 콘텐츠를 등록하는 것과 페이스북의 ‘메타 비즈니스 스위트(Meta Business Suite)’ 이용하는 방법 두 가지가 있어요. 여기선 인스타그램 내부 메뉴를 활용해 발행하는 법을 알아보도록 할게요.
왼쪽. PC 인스타그램의 메뉴 / 오른쪽. 검색 결과 중 해당 태그의 게시물 수량 확인 화면
PC로 인스타그램에 로그인하면 우측에서 인스타그램 메뉴를 확인할 수 있어요. 이 중 하단에 있는 ‘만들기(+)’ 메뉴를 클릭하면 인스타그램의 여러 가지 게시물 중 피드에 업로드되는 한 컷, 다중 이미지, 동영상 콘텐츠를 등록할 수 있죠.
스토리는 모바일을 통해서만 업로드할 수 있고, PC에서 동영상을 올릴 경우 피드에는 등록이 되지만 릴스 메뉴에는 별도로 등록되지 않다는 점을 기억해야 해요.
인스타그램은 이미지 중심의 SNS이기 때문에 장황한 설명 문구를 넣기보다는 짧고 임팩트 있는 본문을 넣어야 해요. #(해시태그)도 함께 추가하면 확산에 큰 도움이 되죠. 해시태그는 크게 2가지 효과를 얻을 수 있는데요. 본문에 함께 사용해서 핵심 키워드를 강조하는 역할을 하고, 관심 있는 이용자들의 유입을 이끌어낼 수 있어요. 게시글에 관련된 사람이나 기업의 계정이 있다면 @사람태그를 통해 이미지 안에 직접 노출 시킬 수도 있어요.
해시태그를 작성할 때는 소재와 관련 있는 키워드와 함께 대중적인 연관 키워드를 사용해야 많은 사람에게 게시물을 확산시킬 수 있어요. 검색 영역에서 해당 키워드를 입력하면 키워드가 몇 개의 게시물에 사용되었는지를 수치로 확인할 수도 있죠. 그중 수치가 높은 키워드를 해시태그로 활용하면서, 나만의 키워드를 하나 만들어보는 것도 추천드려요.
인스타그램은 피드 게시물당 최대 30개, 스토리에는 최대 10개의 해시태그를 사용할 수 있어요. 다만, 해시태그와 함께 본문을 작성할 때 해시태그가 너무 많아 정보 전달에 지장을 주지 않도록 어느정도 조절하는 게 필요해요. 남은 해시태그를 본문 하단에 별도로 추가하거나, 해당 게시물의 댓글에 해시태그를 입력하는 방법도 있죠.
인스타그램은 가장 대중적으로 쓰이는 SNS이니 만큼 확산력이 뛰어나요. 다른 SNS를 메인으로 사용하더라도 인스타그램과의 연계를 꼭 고려해봐야 하죠. 하지만 인스타그램의 여러 콘텐츠는 기능별 타깃과 특징이 서로 다르기 때문에 이 점에 주의하고 콘텐츠를 만든다면 더 효과적인 마케팅을 할 수 있을 거예요!